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맞이 ‘커피·놀이·과학’ 3색 특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6:15:20
  • -
  • +
  • 인쇄
▲ 울산종갓집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맞이 ‘커피·놀이·과학’ 3색 특강 운영

[뉴스스텝]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특별한 여름, 취향을 담은 커피 △놀면서 배우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 △오늘은 내가 과학마술사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로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여름, 취향을 담은 커피’ 과정이 8월 20일 오전 10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해당 과정은 원두의 종류와 볶는 방식, 추출 기법에 대한 이론 수업과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직접 추출해 보는 커피 내리기(드립)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순서로 초등학생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 과정이 8월 30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1층 마루공간에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과학에 흥미가 있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위한 ‘오늘은 내가 과학마술사’ 과정이 9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해당 과정은 간단한 과학 실험을 마술과 접목해 시연해 보며 현상 속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해 커피, 놀이, 과학 등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고 즐거움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완주군 청소년, 재료부터 공정까지 직접 배운다

[뉴스스텝]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 달성

[뉴스스텝]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

제주시, ‘2026년 친환경 발효액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