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국내 최초 하천변 워터파크‘신천 물놀이장’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6:15:47
  • -
  • +
  • 인쇄
7월 12일(토)부터 44일간 운영…안전·편의 갖춘 도심 속 여름 피서지
▲ 국내 최초 하천변 워터파크‘신천 물놀이장’개장

[뉴스스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국내 최초 하천변 워터파크형 물놀이장인 ‘신천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2일(토) 개장한다.

지난해 개장 첫해에만 42,283명의 시민이 방문한 신천 물놀이장은 약 두 달간의 시설 점검과 정비를 거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이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유아 및 어린이 3,000원이다.

올해는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보다 100명 늘린 총 1,100명까지 확대했으며,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예매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7월 1일(화)부터 신천 물놀이장 홈페이지에서 웹과 모바일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입장은 현장에서만 발권 가능하다.

공단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 쉼터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수상 안전요원 25명을 포함한 총 57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도심 속 신천 물놀이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지역 소멸 위기 극복하고 미래 성장 가속도

[뉴스스텝] 인구 4만 붕괴, 고령화에 따른 65세이상 인구비율 46.5%, 지역소멸위기 지역, 경제 저성장 등 모두 경상남도 합천군이 직면한 현실이다. 합천군은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꼽을 수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2년, 행정절차 차질 없이 추진 중합천군 묘산면 산제리·반포리 일원에 900MW 규모,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제1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정읍 지역 낙농인들이 정읍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지난 20일 정읍시청을 찾아 희망 2026나눔 켐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민환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낙농육우

인천시, ‘살기 좋은 어촌’ 2026년 수산정책 본격화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