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소년 대상 우수 대학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학업 동기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6:05:44
  • -
  • +
  • 인쇄
서울·연세·한양대학교 중 한 곳 탐방, 대학생 선배가 전하는 따뜻한 조언
▲ 광진구청

[뉴스스텝] 광진구는 관내 중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서울대·연세대 등 주요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캠퍼스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한편 전공 학과 소개와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탐방은 오는 10월 18일 진행되며,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한양대학교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하게 된다. 학교별로 4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다섯 명씩 조를 이뤄 학생 식당에서 식사도 체험하고 진학 상담도 받는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전문 교육업체 소속 대학생과 연결되어 과목별 공부 방법과 진로 설계, 명문대 진학 방법에 대한 조언을 받는다. 특히 상담 역할을 맡은 대학생은 학과의 특징과 준비 과정 등을 상세히 알려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동기와 목표 설정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업에 새로운 동기를 얻고, 스스로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키워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