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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면접을 앞두고 강원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은 권역별 대면 모의면접, 찾아가는 모의면접, 비대면 모의면접 등 3중 지원체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의 면접에서는 서류 기반(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면접과 대학별 제시문 기반 면접을 모두 지원하며,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비슷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대입지원단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제시문 기반 면접에서는 대입지원단이 직접 만든 제시문을 활용해, 학생들이 대학별 제시문 면접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권역별 대면 모의면접은 지난 10월 17일 철원, 24일 화천, 31일 춘천에서 실시했으며, 오는 11월 21일 강릉에서도 진행된다. 또한 11월 14일 원주에서는 대학별 제시문 면접을 유형별로 운영한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9월부터 대입지원단 교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한 비대면 모의면접도 진행하고 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은 “많이 긴장됐는데 실전처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지원하는 대학과 전형에 맞춘 면접 피드백이 도움이 됐다”, “비싼 사교육 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무료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어 좋았다” 등 소감을 전했다.
권대동 중등교육과장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면접 준비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면접 지원 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대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셀프면접가이드북과 제시문기반 면접가이드북, 의학계열가이득북 등도 각 학교와 강원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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