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3일부터 전시 무료 개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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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등 전시장 5곳 대상… 돌문화공원도 비엔날레 입장권 지참하면 무료
▲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제5회 제주비엔날레 폐막을 앞두고 3일부터 15일까지 모든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관람은 제주비엔날레가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관람 대상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레미콘 등 전시장 5곳이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제주돌문화공원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도립미술관에서 발급받은 입장권을 지참해야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 기간에는 관람객을 위한 사진 인증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3일부터 폐막일인 15일까지 전시 관람 사진을 제주비엔날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증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과 행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제5회 제주비엔날레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제주비엔날레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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