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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1일 중앙상가 롯데시네마 일원에서 진경산수 청소년 문화제와 함께하는 ‘포·포·틴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
[뉴스스텝]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달 31일 중앙상가 롯데시네마 일원에서 진경산수 청소년 문화제와 함께하는 ‘포·포·틴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항시와 포항시청소년재단, 보경사가 협력해 추진했다. 특히 시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1월 매주 토요일에 추진 중인 주말 행사와 연계해, 청소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매년 보경사에서 주최해 온 진경산수 청소년 문화제도 연계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포·포·틴 청소년 축제는 명칭 선정부터 MC 진행, 홍보, 출연진 섭외 등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오전에 진행된 부스 준비와 동아리 리허설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는 호국보훈 테마 프로그램 및 꿈 공방 청소년 소통 콘서트가 열렸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참여해 힙합 공연을 선보이고 청소년들과 진로 및 활동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 가요, 밴드 등 8팀의 공연과 히든싱어 8 10CM 편 준우승자 배성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외에도 청소년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포토존,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중앙상가에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시민들과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축제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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