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부모·자녀 캠프 운영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 안정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5:50:53
  • -
  • +
  • 인쇄
“함께하는 캠프로부터,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지는 성장의 시간”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부모·자녀 캠프 운영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 안정 지원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60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캠프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 4회와 1일형 프로그램 2회를 운영한다.

이번 부모·자녀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께 경험하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연계된 정서 안정 및 회복 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협력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어울림 놀이, 협동 파크골프, 활쏘기, 밧줄 활동 등 협동 프로그램과 가족 신뢰 체험, 아이스브레이킹, 공감 중심의 집단상담 등이다.

특히, 2025년에는 초등학생 대상 1기수를 ‘초등 아버지 캠프’로 특별 편성하여 운영한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안전체험 교실’과 ‘카누 타기’에 참여하고, ‘위기 탈출’이라는 가상의 상황을 통해 육상 및 수상에서의 안전교육과 협력 활동을 직접 경험한다.

1일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힐링 기수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모험 기수로 나뉘어, 모두 춘천 남이섬에서 운영된다.

힐링 기수는 부모와 자녀가 유람선 체험, 자연 산책, 가족사진 촬영, 수영장 물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여름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험 기수는 짚와이어, 수상레저, 문화 체험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여름철 기후를 고려하여 물과 함께하는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무더위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수한 후 진행된다.

교통안전은 물론 여름철 수상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진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록 원장은 “이번 부모·자녀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에서부터 정서적 유대와 소통이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인성교육의 건강한 출발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산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다양한 연수 지원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과학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중등 과학실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 16시간 과정에서 32시간 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중고등학교

중구 함월구민운동장 노후시설 개선·보수 마치고 재개장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재개장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시축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

울산나눔회, 강남교육지원청에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뉴스스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나눔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남구 보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나눔회 최시훈 회장,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으며, 울산나눔회는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