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마을기업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마을기업 협업 활성화 유공 포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55:34
  • -
  • +
  • 인쇄
▲ 동구 마을기업 까페공방평상 마을기업 협업 활성화 표창

[뉴스스텝] 울산 동구의 대표 마을기업인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이 11월 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진행된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유공 포상식’에서 지역투자 및 협업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은 대왕암공원 나눔장터에서의 지역 판촉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마을기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에 원목 의자를 제작해 기부하고, 남목도서관에 책상 20개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으며, 화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노인복지관에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원목 긴 의자를 제작해 지원했다. 또, 남목도서관의 ‘찾아가는 우리 동네 책상자’ 사업을 지원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새마을회에 공간 박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 복지와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결성한 ‘뚝딱뚝딱 버팀목 봉사단’과 함께 목공 기술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마을기업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사회적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협업과 나눔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구현한 우수 마을기업에 수여된 것으로, ㈜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은 울산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실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암군, 2/13일까지 영암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무화과 과정은

공주시,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스텝] 공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축산 분야 시범사업도 포함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콩

평창군,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8일 군청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을 수여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여식에서 재계약 선수 3명, 신규 영입 선수 2명 총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평창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 대회 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