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명륜1번가장학회 회원 10개소 착한가게 단체 가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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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첫 착한거리인 명륜1번가에서 착한가게 1000호 시대 맞아
▲ 동래구 명륜1번가장학회 회원 10개소 착한가게 단체 가입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 주관으로 명륜1번가장학회(회장 김종균) 회원 10개소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과 부산 착한가게 1,000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김종균 명륜1번가장학회장과 역대 회장단, 신규 착한가게 대표, 부산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새롭게 착한가게로 동참한 곳은 ▲세종횟집 ▲HK금융파트너스 ▲꽃돼지식당 ▲강가네밥상 ▲금광루 ▲오곡흑미쌀짜장 ▲KT HCN 부산방송 ▲광산이엔씨(주) ▲KB국민은행 명륜동지점 ▲백정 동래점으로 총 10곳이다.

이번 가입으로 부산 착한가게가 마침내 1,000호를 동래구에서 달성했으며, 이는 부산의 제1호 착한거리(2015년 지정)인 동래구 명륜1번가에 다시금 큰 의미를 더하게 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의 첫 착한거리인 명륜1번가에서 착한가게 1,000호 시대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래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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