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8년 신청사 시대 연다” 청사 배치(안)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5:56:31
  • -
  • +
  • 인쇄
2026년 착공, 2028년 신청사 개청 목표
▲ 장흥군, “2028년 신청사 시대 연다” 청사 배치(안) 확정

[뉴스스텝] 장흥군은 5월 30일 청사 신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신청사 배치(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8일 신청사 건립 위치가 현 청사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다양한 청사 배치(안)에 대해 건축, 도시계획 등 전문가와 군청 공무원,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사 배치에 대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흥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에서는 신청사 건립동안 본관동을 존치·운영하고 그 후면에 군청사를 신축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인근 장흥군산림조합 일원 부지 매입(약 1,208평)을 통해 신축하는 안으로 청사 배치를 확정했다.

군은 본관동 존치·운영을 통해 임시청사 운영을 최소화하여 소요예산을 절감하고 대민행정서비스 유지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청, 군의회를 별도 부지에 건립함으로서 방문객의 동선을 분리하여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각 기관의 기능을 강화한다.

배치안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 하반기 내 청사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전라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2025년 상반기까지 이행·완료하는 등 2028년 1월에 신청사를 개청할 계획이다.

군청사는 지하 1층 부터지상 7층, 군의회는 지하 1층 부터 지상 3층으로 총 연면적 19,200㎡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779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사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통해 청사 배치와 규모, 사업비 등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1977년 준공된 현 청사는 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 등 건물의 노후 및 업무공간 협소, 주차장 부족, 군민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 신청사는 군민을 위한 문화와 휴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품은 공공청사로서 랜드마크이자 지역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청사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