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서 영산강축제 알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5:50:19
  • -
  • +
  • 인쇄
3일간 관광, 농특산물 집중 홍보…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운영
▲ 나주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로컬콘텐츠 페스타 행사에 참가해 영산강축제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부스 운영 모습. (사진제공-나주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영산강축제와 나주 대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며 지역 고유 콘텐츠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나주의 관광문화 자원과 농특산물 브랜드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및 기업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고유 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하고 로컬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정원, 축제, 농산물을 융합한 통합 홍보 전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나주 관광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나주시 홍보관에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영산강축제’와 29일까지 이어지는 ‘전라남도 영산강정원 페스티벌’을 소개하며 도심 속 정원문화와 생태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SNS 구독 이벤트, 관광기념품 증정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농산물 홍보관에는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과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이 참여해 왕건이탐낸쌀을 비롯한 나주 브랜드 쌀과 천년이음 나주배, 멜론, 밤호박 등 지역 대표 품목을 소개하고 시식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 홍보관을 찾은 김남오 재부산나주향우회장은 “고향의 맛과 문화를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감회가 깊다”며 “영산강정원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로컬콘텐츠 페스타는 정원도시 브랜드와 영산강축제를 전국에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의 정체성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과 지역경제의 파급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