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5 만석거 새빛축제’ 시작됐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8 15:50:39
  • -
  • +
  • 인쇄
이재준 수원시장, “만석거 새빛축제를 장안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장안구가 주최한 만석거 새빛페스타 무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2025 만석거 새빛축제’가 6월 5일 시작됐다. 축제는 15일까지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 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수원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밤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환상의 음악 분수&오로라쇼, 불꽃놀이,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졌다. 5일은 장안구가 개최하는 만석거 새빛페스타와 연계해 행사를 열었다. 새빛축제에 앞서 홍보·체험 부스 운영, 새빛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장안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1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과 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음악 분수와 오로라쇼를 하루 2회 운영한다. 제2야외음악당 광장에서 만석거 산책로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축제가 끝나는 15일까지 ‘새빛산책길’을 운영한다.

새빛산책길에는 쌀알라이팅, 고보조명(바닥이 이미지를 투영하는 조명), 수목 반딧불 레이저, 아치조형물, 스트링라이트(줄을 길게 늘어뜨리는 조명), 포토존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