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2024년도 신규기관 약정 체결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5:55:05
  • -
  • +
  • 인쇄
산업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5개소 신규 선정
▲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개요

[뉴스스텝]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0일 노보텔 앰배서더(서울 강남구)에서 2024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기관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약정 체결식에는 5개 신규기관 대표(CEO) 등이 참석하여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하는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미래차 등 저탄소 전환에 따라 대기업·대학 등의 훈련 기반시설을 활용해 △ 체계적인 기업 진단, △ 실습 중심의 직무전환훈련, △ 심리상담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업전환과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공단은 2022년도부터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총 2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5곳은 HD현대건설기계(충북 음성), HMM오션서비스(부산), KG모빌리티(대전), 국립목포해양대(전남 목포), 동서기공(충남 당진)이다.

신규 선정기관은 모빌리티(자동차‧건설기계) 및 조선‧해운‧항만 분야로 미래차, 자율운항선박 등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훈련을 중소 협력사에 제공한다.

이우영 이사장은 “산업구조 변화는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산업전환 훈련모델의 확산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신산업‧신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주군, 제2회 반구천암각화 전국 각궁대회 성료

[뉴스스텝]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제2회 반구천암각화 전국 각궁대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울주군 삼동면 고헌정에서 궁도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활문화의 계승과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활의 시원인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울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주군궁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울주군과 울주군의회, 대한궁도협회 등이

전남도,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과 소통 강화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30일 순천 청암대학교 산학정보관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의 도정 운영과 외국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엔 제5기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 단원과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동부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울주군, 제3회 영남알프스 전국 하프마라톤대회 성료

[뉴스스텝]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제3회 영남알프스 전국 하프마라톤대회’가 30일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서 전국의 마라토너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울주군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울주군과 울주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특히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회로 펼쳐져 참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