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관광레저복합단지 개발사업자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5:55:06
  • -
  • +
  • 인쇄
관광레저용지(R7)지역 2.40㎢에 2,500억 원 이상 투자할 사업시행자 모집
▲ 위치 : 새만금 관광레저용지(R7지역) 일원 공유수면

[뉴스스텝] 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다각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1일부터 2025년 2월 10일까지 민간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레저용지 중 공유수면 2.40㎢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는 2,500억 원 이상으로 관광레저산업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을 제시했다.

개발시설로는 관광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관광숙박시설 및 관광객 집객시설과 부대 편의시설 및 체육시설(예: 골프장 등) 등 연관 시설도 제안 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총 90일간이며, 공모에 참여할 사업자는 공모지침서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평가 후 최고 득점한 제안자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하며, 우선협상이 완료되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갖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➀컨소시엄 구성 요건 강화, ➁재무계획 중점 평가, ➂협상 기간 한정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➀6개 사 이내, ➁대표사 지분율 35% 이상, ➂출자사의 지분율 1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➃관광·레저사업 관련 운영 기업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특히, 사업자 선정 시 사업 추진 능력과 재무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12개월(필요시 1회, 12개월 이내 연장 가능)내 협상을 완료해야 한다. 그밖에 상세한 조건은 새만금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동안 산업용지에 11.1조 원의 투자유치 성과에 따라 관광용지에서도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금산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금산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와 조제분유 바우처가 지급된다.기저귀 지원은 첫째아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자격 보유 가구가 대상이며 둘째아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JB주식회사, (재)천안시복지재단 2000만원 후원

[뉴스스텝] 천안시는 13일 JB주식회사가 (재)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남권역 도시가스 공급 업체인 JB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000만 원 상당을 천안시에 기탁해 왔다.이외에도 충남도를 비롯한 아산, 세종 등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우재화 JB주식회사 대표는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은 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