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읍 조동복지회관 내진보강공사 추진 ‘이용자 안전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4 15:40:02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조동복지회관(함백출장소)의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로,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이용자 안전 확보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군은 총사업비 약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공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내진보강은 지진 위험성이 높거나 보강 우선순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조치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동복지회관은 신동읍 조동리 주민을 위한 복지 기능과 함께 지역 협력 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각종 복지 프로그램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시설 안전 확보는 주민의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

군은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자 안내와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중에도 주민들의 일상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조동복지회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내진보강공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3월부터 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 인상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원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그동안 정기연주회 입장료가 타 지자체 예술단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 입장료 인상안을 상정했으며, 예술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입장료 인상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정기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

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뉴스스텝]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강화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과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진로체험의 질적 전환기로 삼고 AI‧신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 진로체험 확대 첨단기술‧미래 산업 분야 체험처 발굴 민간기업‧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창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