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5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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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집분석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아동범죄 정책 제안’대상
▲ 천안시는 10일 봉서홀에서 열린 11월 월례모임에서 ‘2025 천안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수상자들이 10일 상장을 수여 받고 있다.

[뉴스스텝] 천안시는 ‘2025 천안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군집분석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아동범죄 정책 제안’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56개 팀이 참가해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천안시 천하제일안전지킴이 팀의 ‘군집분석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아동범죄 정책 제안’, 최우수상에는 천정수 팀의 ‘천안시 리빙랩 플랫폼 제언’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그린로드 팀의 ‘지속가능한 환경 친화적 폐기물 운송: 허브앤스포크 전략기반’, 올인 팀의 ‘데이터 기반 천안시 전력 수급 불균형 분석 및 정책 제안’, 천안삼랑 팀의 ‘고령층과 지역화폐, 전통시장을 잇는 정책 시뮬레이션 분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팀에게는 천안시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1팀에는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분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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