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 진주 10월 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5:40:43
  • -
  • +
  • 인쇄
진주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 심의
▲ 진주시, 2025 진주 10월 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진주시는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10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축제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10월 4~19일, 진주성 및 남강 일원, 진주시 전역) ▲제74회 개천예술제(10월 10~1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성 및 남강 일원)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월 10~19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남강 일원)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되어 진주시 안전관리정책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축제별로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제안됐으며, 제안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실무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연휴가 겹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개막일 및 불꽃놀이와 드론쇼가 열리는 10월 4일, 8일, 10일, 18일의 각 거점별 축제 주관단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요원 배치 상황과 인파 분산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폭염 특보 발효 시 관광객 쉼터 설치와 음용수 비치, 호우 특보 발효 시 행사 운영 지속 기준 마련 등도 논의됐다.

진주시는 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보완하여 각 행사별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까지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추석 연휴와 겹쳐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제,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지역경제 효과 41억 원 전망

[뉴스스텝]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원주시, 과기부 ‘지역 SW 진흥기관’ 지정...첨단산업 혁신 거점 도약 본격화

[뉴스스텝]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양구군,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본격 시작

[뉴스스텝]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