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이음단원-학생 대상 특별한 하루 수업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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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학생-이음단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 강북 이음학생과 이음단원들이 2일 농소2동 파출소에서 나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스텝]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22일 이음학생과 이음단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사랑 나눔 간식 전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년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하루 수업(원데이클래스)’ 운영의 하나로, 이음단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음학생의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이음학생과 이음단원 30명이 참여해 간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의 안전, 치안을 담당하는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나눔 활동은 2일 농소2동 파출소에서 진행됐다. 학생과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유부초밥과 간식을 전달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2일에는 매곡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만든 랩 샌드위치 등 간식을 소방대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프로그램은 올해 8월 처음으로 8개 강좌로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음단원이 직접 기획한 7개 강좌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 중 2개 요리체험 강좌가 이번 지역 나눔 활동과 연계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사회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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