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자살 예방 사업 도지사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5:25:13
  • -
  • +
  • 인쇄
보건소,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수상
▲ 전주시보건소, 자살 예방 사업 도지사 표창 수상

[뉴스스텝] 전주시보건소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전주시보건소는 3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자살 예방 분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작업치료사는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정신건강사업 분야 개인 표창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지은 전주시 마음건강팀장과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위험성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정신질환자와 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인식 개선 △정신질환자 권익 증진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주시민들의 정신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전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통합적이고 선도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자 환자와 가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경남도, ‘제1회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 우주항공기업과 함께 시작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5일 사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산업정책 설명회’를 열고, 우주항공 분야 산업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 사천지역 우주항공 기업,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의 관계자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남도는 도정 주요 성과와 우주항공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