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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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관리·온실가스 감축 교육 통해 중소기업 ESG 대응역량 강화
▲ 용인시산업진흥원,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뉴스스텝]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용인시 영덕동 소재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 방안 수립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과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관리 및 ESG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용인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산정, 제품 탄소발자국 관리, 온실가스 감축 방안, 공급망 평가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은 총 3개 세션으로 운영됐으며 ▲국내외 최근 탄소 규제 동향 ▲공급망 실사 및 ESG 평가 확대 ▲기업 탄소배출량 관리 절차 및 사례 ▲온실가스 감축과제 발굴 및 실행 계획 ▲글로벌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등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뿐 아니라 수출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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