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출근 대전환 특위, 출근길 광역버스 정류소 현장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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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6시 30분 동탄 메타폴리스 정류소 방문… 도민 출근길 고충 직접 청취
▲ 출근길 광역버스 정류소 현장방문

[뉴스스텝]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ㆍ혁신ㆍ포용 경기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가 24일 이른 아침 광역버스 정류소 현장을 방문하여 출근길 도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 문제의 해답은 사무실이 아닌 도민들이 매일 서 계시는 정류장에 있다"는 당선인의 철학에 따라 추진됐다.

30분 출근 대전환 특위 전용기 부위원장을 비롯한 전문위원, 경기도 교통국장, 화성시 교통국장 등 10여 명은 24일 오전 6시 30분부터 화성시 동탄구에 위치한 메타폴리스 정류소를 찾았다. 해당 정류소는 하루 평균 약 1,600명의 도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도내에서 광역버스 주요 탑승 거점 중 하나다.

30분 출근 대전환 특위는 출근길 도민들의 버스 이용 현황을 꼼꼼히 확인한 뒤, 현장에서 도민들의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30분 출근 대전환 특위는 현장에서 확인한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편하G버스,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추진 등 광역교통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전용기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새벽 현장에서 체감한 도민들의 긴 대기시간과 피로감은 탁상에서는 알기 어려운 고충이었다"며, "당선인의 의지대로 경기도가 주도하여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운행을 늘려, 도민들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통 복지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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