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지역 산업현장 담은 특별 사진전 ‘춤추는 사상’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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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예술의 만남으로 지역 기업 가치 재조명
▲ 부산 사상구, 지역 산업현장 담은 특별 사진전 ‘춤추는 사상’ 개최

[뉴스스텝]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 내 산업현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 작품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근로 현장의 생동감을 조명하는 특별 사진전 ‘춤추는 사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포츠 촬영 전문 에이전시 ‘아이모션’의 대표 사진작가인 이준희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역 산업의 발전상과 현장의 역동성을 예술적 시각으로 담아내어 사상구 산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예술 콘텐츠를 통해 사상구 산업이 가진 잠재력과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사상구 학감대로 170-26 소재 공장 내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춤추는 사상’이라는 주제로 지역 산업현장을 배경으로 무용수와 함께 촬영한 작품 15점이 공개된다.

개막식은 11월 2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준희 작가는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등 여러 국가 단위 체육대회의 공식 촬영을 맡아온 전문 작가로, 최근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지역 문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지역 산업현장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라며“사상구 기업들의 이야기를 시민에게 매력적으로 전달해 지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통해 사상구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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