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홍천사회복지인 이웃들에게 따듯한 미소를 전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5:45:16
  • -
  • +
  • 인쇄
▲ 홍천사회복지인 이웃들에게 따듯한 미소를 전하다

[뉴스스텝] 홍천군자원봉사센터와 봉사단체 홍천사회복지인이 손을 맞잡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17일 2개 단체는 협력하여 북방면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된 연탄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북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가정에 따뜻한 보일러를 설치하고 의미 있는 도움을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가정은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존 보일러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일러 교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도형 북방면장은 “주말도 마다하지 않고 이웃을 향한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봉사단체 홍천사회복지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북방면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보일러 교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더 많은 따뜻함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를 통해 봉사정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예가 됐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기관의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특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