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추석맞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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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군, 추석맞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

[뉴스스텝]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10월 2일까지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풍성한 명절 밥상에 생거진천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산하 공무원들에게 생거진천 쌀 구매를 권장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기관, 기업체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생거진천 쌀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풍부해 명절 음식과 제수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 및 대상(1992, 1993, 1998, 2008, 2011년) △농림부 고품질 쌀 생산·유통평가 대통령상(2009년)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2009~2010년) △전국 고품질 쌀 선발대회 최우수상(202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2022년) 등 다양한 수상으로 그 맛을 입증하고 있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추석맞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은 지역 농가를 돕고, 군민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주민과 기관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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