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서울고속도로에게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500만 원 전달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5:46:01
  • -
  • +
  • 인쇄
▲ 북부희망케어센터, 서울고속도로에게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500만 원 전달받아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시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며, 10kg 김장김치 100박스를 마련해 북부권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분 대상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준 대표이사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온정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환경을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는 수도권 제1순환선(일산~퇴계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12년부터 취약계층 결연 후원과 동절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