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표 양조장,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전격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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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아원, 경성과하주로 최우수상 수상 쾌거
▲ 여주시 대표 양조장,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전격 참여

[뉴스스텝]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 여주시의 대표 양조장인 려, 술아원, 추연당 등 3개 양조장이 모두 참가해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과 깊이를 널리 알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국 200여 개 양조장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행사로,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표적인 주류 문화 축제다. 단순한 시음에 그치지 않고 전통주와 현대 문화가 접목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우리술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종합 전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농업회사법인 ㈜술아원이 출품한 ‘경성과하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술아원은 앞서 경기주류대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여주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여주시 이순열 농정과장은 “지역 양조장 3곳이 모두 참가해 여주 전통주의 다양성과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술아원의 최우수상 수상은 여주 전통주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센터 관계자는 “여주의 고품질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양조장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만의 전통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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