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꿀벌연구회 6차산업 현장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5:40:42
  • -
  • +
  • 인쇄
우수 꿀벌 체험농가 양성으로 농업경쟁력 향상
▲ 인천시, 꿀벌연구회 6차산업 현장교육 추진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꿀벌연구회 회원20여명을 대상으로 양봉6차산업 선진농가를 찾아가 꿀벌체험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꿀벌연구회 회원들은 꿀벌의 생태와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봉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6차산업 혁신이 필요하다고 인식했으나 효율적인 꿀벌체험운영의 비법이 없어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현장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횡성군 에덴양봉원을 방문하여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진로체험기관 인증, 농촌육복합사업자 인증 등 6차산업 발전과정을 직접 실천했던 윤상복 대표의 특강을 듣고, 꿀벌전시관, 꿀벌학교, 꿀벌체험학습장, 벌꿀가공장 등 꿀벌체험시설을 견학하고 운영사례를 경청했다.

김종환 꿀벌연구회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하여 보고 들었던 6차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꿀벌의 근면과 신비로움을 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말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상과 병충해, 농약오염등의 원인으로 꿀벌 군집붕괴현상이 잇따르고 있어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에 양봉산업의 6차산업화가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꿀벌체험농가 양성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