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광주-전남 AI벨트 중심에 설 북구의 전략적 준비’ 촉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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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으로 북구 AI시대 열겠다
▲ 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광주-전남 AI벨트 중심에 설 북구의 전략적 준비’ 촉구

[뉴스스텝] 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광주는 국가 AI데이터센터 완공과 AX 실증밸리 조성 등으로 AI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북구의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다”며 “AI 산업의 대변혁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상생하는 동반자로 나아가기 위해 북구가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AI 산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이며, 전력·데이터·인재·에너지 등 핵심 요소를 담은 실질적인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요 추진 과제로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전력공급·공공 GPU 바우처 등 AI 인프라 준비계획 수립 ▴AI 인재양성체계 구축(AI 교육 생태계) ▴공공청사형 RE100 기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진 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광주-전남 AI벨트의 중심에 북구가 서야 한다”며 “의회는 인공지능 기본조례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집행부는 내년도 시행계획에 AI 인프라·인재양성·에너지 전환 과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AI는 기술이 아닌 실행의 문제이며, 누가 먼저 준비하느냐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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