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도 깨끗한 춘천!”…춘천시, 10일부터 피서지 쓰레기 집중 수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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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쓰레기 처리 대책 추진…주민과 피서객 쾌적한 휴가 환경 조성
▲ “휴가철에도 깨끗한 춘천!”…춘천시, 10일부터 피서지 쓰레기 집중 수거

[뉴스스텝]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일부터 피서지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시는 주민과 피서객에게 쾌적한 휴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024 여름 휴가철 쓰레기 처리 대책이 마련됐다.

먼저 10일부터 25일까지는 집중 수거 단계로 이 기간 피서지 쓰레기 수거 체계 가동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홍보,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한다.

관리 대상지는 ▲의암교(신동면 의암리 225-1) ▲대평교(신동면 증리 1043-72) ▲삼포유원지(신동면 증리 130) ▲팔미교(신동면 팔미리 461-4)▲한덕교(남면 한덕리 612-17) ▲반곡교(남산면 산수리 346-1) ▲두미교(남산면 산수리 455) ▲방하리 수상레저시설 일대(방하리 370-17) ▲덕두원교(서면 덕두원리 165-6) ▲농산물판매장(사북면 오탄리 959-17) ▲현지사(사북면 지촌리 29-15) ▲우레골 휴양지(사북면 오탄리 707) ▲오월유원지(사북면 지암리 1-1) ▲김포민박(사북면 오탄리 436-1) ▲집다리골자연휴양림(사북면 지암리 672) ▲마평교 일원(사북면 원평리 515-4)다.

이중 한덕교와 두미교, 농산물판매장, 우레골 휴양지는 집중관리 대상지다.

집중 수거 단계에서는 피서 입구 차량 접근이 쉬운 지점에 임시 집하장을 운영하고, 1일 1회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3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일 2회 클린타임제를 추진한다.

이 시간에는 주변 청소, 쓰레기 되가져가기, 종량제 봉투 사용, 분리배출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일까지 피서지 대청서와 홍보물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끝마쳤다.

26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정리 단계로 읍면별로 휴양지 마무리 대청소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 춘천의 휴양지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라며 “피서객도 가져온 쓰레기는 가져가거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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