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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강릉육아데이’ 성료 |
[뉴스스텝] 강릉시와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릉유천복합복지체육센터에서 관내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강릉 육아데이’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육아데이는 취학 전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가족 참여 놀이 축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최종혁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총 400가정, 1,200명이 참여했다. ‘로봇페스티벌’을 주요 주제로 강릉유천복합복지체육센터 실내외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나무놀이터(60종)’, ‘AI 포토’, ‘폐장난감 키링 만들기’, ‘퀴즈풀고 컵 과일 냠냠’ 등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기대보다 체험거리가 많아서 놀라웠다.”, “아이가 로봇을 좋아하는데 멀리 박람회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로봇과 AI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이순임 센터장은 “많은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고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사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 발전시켜 강릉시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오늘 축제가 가족들에게 신나는 놀이터이자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릉시는 앞으로도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육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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