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 1월 ‘아트 온 스크린’ 현대무용 '플레이' 상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5: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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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문화의전당, 1월 ‘아트 온 스크린’ 현대무용 '플레이' 상영

[뉴스스텝]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올해도 ‘영상으로 즐기는 예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공연 실황과 예술 관련 영상,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하는 ‘아트 온 스크린(Art On Screen)’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1월 ‘아트 온 스크린’ 작품으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대무용 '플레이'가 오는 1월 27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상영된다.

'플레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의 대표 발레단인 파리 오페라 발레단이 파격적으로 선보이는 현대무용 공연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통적인 형식을 파괴하고 재미 요소가 강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최근 유럽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현대무용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안무를 맡았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은 지난 2017년 12월 프랑스 가르니에 극장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은 것이다.

해당 작품은 특별한 줄거리(스토리) 없이 다양한 물체를 통해 관객들의 시각적인 감각을 일깨우는 데 집중한다.

무용수들은 새하얀 무대 위에 떨어진 수많은 공 사이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춤을 추는데, 이는 관객들에게 흡사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플레이'는 현대무용 안무가와 전통 있는 무용단이 협업해 제작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형태의 작품이다”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유럽 무용계의 경향(트렌드)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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