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김명수-이유영, ‘함부로 대해달라고!’ 염원하게 만드는 썸 모멘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6 15:40:34
  • -
  • +
  • 인쇄
▲ [사진제공 : KBS 2TV]

[뉴스스텝] ‘함부로 대해줘’만의 유교 로맨스가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가 보는 이들도 염원하게 만드는 김명수(신윤복 역)와 이유영(김홍도 역)의 독특한 썸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의 유교 모멘트는 1회부터 심상치 않았다.

두 사람은 7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김홍도가 술에 취해 신윤복을 알아보지 못했으며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를 목격해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상황.

신윤복은 스승이었던 김홍도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면서도 그녀를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김홍도는 슬픈 와중에도 신윤복의 위로에 힘을 얻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신윤복, 김홍도의 공식적인 재회는 편의점 앞에서 이뤄졌다.

김홍도는 신윤복이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신윤복은 꽃을 사주면 울지 않겠다는 김홍도의 말을 기억하고 꽃을 들고 등장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스승 앞에서 등을 보일 수 없어 뒷걸음질로 물러나는 신윤복의 모습은 유교 보이만의 매력을 끌어올린 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김홍도는 술에 취해서 추태를 부린 것이 민망해 신윤복을 피해 다니기 시작했고 신윤복은 스승을 곤란하게 만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김홍도의 집 앞에서 석고대죄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김홍도는 그를 피해 다닌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 결과적으로 데면데면했던 사이가 한층 가까워졌다.

심리적 거리가 좁혀졌으나 신윤복은 지킬 건 지키는 남자였다.

재회 기념으로 함께 간 편의점에서도, 술을 마시러 간 포장마차에서도 그는 스승과 절대 겸상을 할 수 없다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얼굴을 마주 보는 대신 등을 맞대고 술을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함부로 대해줘’이기에 가능한 장면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등맞춤처럼 애간장을 녹이는 은근한 스킨십이 있을 때마다 신윤복이 김홍도를 함부로 대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김홍도가 신윤복을 향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워가기 시작한 지금, 두 사람의 유교 로맨스가 어떤 웃음과 설렘을 안겨줄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한다.

빠지는 순간 김명수, 이유영의 유교 로맨스 지지단이 되고 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내일(27일) 밤 10시 1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