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지역 작가 12명 작품 16점 선보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21
  • -
  • +
  • 인쇄
‘다른 시선, 같은 설렘’ 특별전, 11월 15일까지 열려
▲ 경북도서관, 지역 작가 12명 작품 16점 선보인다

[뉴스스텝] 경북도서관이 지역 작가 12명의 작품 16점을 선보이는 ‘다른 시선, 같은 설렘’ 특별전을 열었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도내 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경북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했다. 서양화 10점과 민화 2점, 캘리그라피 2점, 도자공예 1점, 한국화 1점 등 5개 장르 16점을 선보인다.

남상헌의 ‘가을 빛’, 김나래의 ‘HELLO! 와글와글’, 류세영의 ‘매화책가도-프라모델’, 예종욱의 ‘철화벽사문항아리’, 김학주의 ‘횡계리의 가을’ 등이 대표 작품이다. 회화와 글씨, 도자 등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경북도서관은 지역 작가의 창작 역량과 경북 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책과 미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과 설렘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도민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북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