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성황리 마무리 철원군'철원 토성농악'민속단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26
  • -
  • +
  • 인쇄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춘천시와 춘천문화원이 주관한 제31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신명나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도내 17개 시군 민속단 850여 명이 참여해 각 지역의 삶과 전통이 담긴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선보였다.

15개 민속단이 경연을 펼쳤으며, 지난 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인제군의 '인제 뗏목 소리'와 홍천군의 '홍천강 상여소리' 시연, 청음어린이예술단과 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 강원예맥취타대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 민속단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횡성군의 '횡성 정금농요' 민속단이 차지했다. 경연에 참가한 나머지 13개 민속단에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철원군 '철원 토성농악' 민속단의 고명기씨가 지도상을, 춘천시 '춘천 백로주 신용연 기우제' 민속단의 한승희씨가 연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 민속단은 구성원들이 동작과 장단의 조화를 잘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횡성군의 '횡성 정금농요' 민속단은 농사 과정을 담은 소리를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불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철원군의 '철원 토성농악' 민속단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68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강원특별자치도 일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