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8일까지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26
  • -
  • +
  • 인쇄
올해부터 ‘사과시래기축제’로 명칭 변경
▲ 2025년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 축제

[뉴스스텝] ‘2026 청춘양구 펀치볼 사과시래기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문화재단은 올해 사과시래기축제를 환경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양구군의 3대 대표 축제(곰취축제, 배꼽축제, 사과시래기축제)에 걸맞게 사과와 시래기를 3대가 즐길 수 있고,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며, 해안면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펀치볼에 빠지다(펀치볼, Fall in Love)’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관, 판매 부스, 먹거리촌, 그리고 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요일별로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공연이 펼쳐지고, 지역의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사과시래기 푸드 체험, 매일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핫 타임 이벤트, 과자를 이용한 과자집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청정지역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촌 등도 운영된다.

이밖에 사과와 시래기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사과 홍보관과 시래기 홍보관도 마련돼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지로 유명한 해안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사과와 시래기를 포함해 각종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30여 개 마련돼 방문객들이 시중에서보다 더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현장에서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06년 ‘시래기축제’로 시작해 지난 2022년부터 사과를 결합해 ‘시래기사과축제’라는 명칭으로 열렸던 축제가 올해부터는 시래기 생산 농가들의 대승적인 양보로 ‘사과시래기축제’로 변경돼 열리게 됐다.

김왕규 군수는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된 사과시래기축제를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촌, 다양한 이벤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펀치볼에서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와 시래기를 맛보고 즐기며 많은 추억을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원주시, 11월 5~9일 ‘2026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4월 기본교육과 9월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을 실시한다.2026년도 마지막 민방위 교육 일정인 이번 교육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되며, 생업 등으로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야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원주시,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신규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공무원 시정적응과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기존의 1박 2일 숙박형 집합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내 소상공인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