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활기업 축제 성공을 위해 협력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0 15:40:07
  • -
  • +
  • 인쇄
새만금 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7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새만금개발청

[뉴스스텝]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새만금 활기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새만금의 활기(活氣)를 높이고(UP),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活)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은 국제투자진흥지구, 이차전지특구 지정을 통해 투자유치 10.2조 원을 이루어냈으며, 이에 따른 기업을 위한 문화 및 복지 인프라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 등 관광인프라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만금만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만금 개발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7개 기관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10월에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주), 시간여행축제(군산), 지평선축제(김제), 붉은노을축제(부안)’와 연계한 공동 홍보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새만금개발청 인근에 있는 ‘새만금 어린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 취지에 맞게 새만금 주변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홍보의 장 등을 포함하여,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체험 행사, 먹거리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새만금 관광개발사업,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 등 추진계획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하여 새만금에 투자할 수 있는 민간 기업들의 관심도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 기간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24) 일정과 맞물린 만큼 국내·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현재 새만금 활기업 축제를 함께 꾸려갈 행사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추진 중(공고 기간 7.3~7.24)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뒤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투자하는 다양한 기업에 문화 복지를 제공할 기회를 마련하여 기쁘다.”라면서, “새만금의 여러 기관이 함께 손을 모은 만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새만금만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