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함께 바꾸는 미래, 「민선 9기 시정방침」 확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15:17
  • -
  • +
  • 인쇄
민선 9기 새로운 시정구호와 5대 시정목표 발표
▲ 민선 9기 새로운 시정구호와 5대 시정목표 발표

[뉴스스텝] 강릉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강릉의 비전과 시정철학을 담은 민선 9기 시정방침을 확정했다.

강릉시는 시정구호를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목표를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는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로 확정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변화의 주체가 되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모든 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민선 9기는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시정방침은 다음의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구체화된다.

먼저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는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열린 시장실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 확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는 복지와 의료, 안전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

「자연을 품는 치유도시」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미래 성장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물 문제 해결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치유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는 강릉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세계와 연결하고, 창의적인 문화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여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글로벌 창의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의미이다.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와 창업, 정주여건을 강화하여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시작하고, 시민과 함께 바꾸며, 그 성과를 모든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정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박수관 조직위원장, 세계 최초 ‘섬박람회’“완성도 높여야”

[뉴스스텝]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지난 8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관 내부 시설 공사와 섬테마존 조성 현황, 진모지구 요트 계류장 등을 직접 점검하며 행사 준비 상황을 살폈다.박 위원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공정과 콘텐츠 구성, 관람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전시관 내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전시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QR 코드 활용 등을 주문했다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익산 배수펌프장 긴급 점검…인명피해 예방 총력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익산시 목천 배수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취약시설 운영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도내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해취약시설을 사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긴급 대책회의 "인명피해 예방 모든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7월 8~9일 집중호우 대비 도․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은 7월 9일 오전까지 도내에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며 도와 시·군, 유관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