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시민과 함께 백구면 기록을 시작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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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백구면에서 본격 출발
▲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

[뉴스스텝] 김제시는 6일,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록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기록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백구면 기록화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서 교육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은 백구면의 역사와 주민의 삶, 지역의 변화를 정리·축적해 향후 백구면 기록집 발간에 활용될 계획이다.

교육은 기록화 사업과 일상사의 의미, 구술채록 방법, 기록 정리와 활용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록학 및 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백구면 기록화 사업에 참여해 기록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은 지역과 대학,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기록 사업”이라며, “백구면 기록화를 통해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김제의 기록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이번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고, 기록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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