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서직공무원 배움자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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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문성 강화와 소통·성장을 위한 나눔의 장 마련”
▲ 2025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서직공무원 배움자리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쏠비치 양양에서 사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사서직공무원 배움자리(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내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의 역할 재정립과 사서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명의 사서직 공무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인문학적 소양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특강과 협의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성배 부교육감이 ‘교육문화관(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모색’을 주제로 초청특강을 진행하며, 도서관의 정책적 방향성과 사서의 공공성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사서직 공무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소양교육으로는 △노인호 향기의 미술관 대표의 '향기의 미술관 – 그림이 향수를 만났을 때',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조이스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조교수의 '영어그림책 좀 아는 사서' 강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문화관(도서관) 현안 공유 및 직급별 분임 토의를 통해 사서직 공무원의 역할, 독서 문화 프로그램 확대, 정보서비스 다양화 등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사서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서관 운영의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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