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선포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5:30:12
  • -
  • +
  • 인쇄
청렴 결의·올해 실천과제 공유 등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이 대표 공무원 2명 및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뉴스스텝]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거울’을 전달하며 매일 스스로를 성찰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청렴한 공직자로서 성장하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 올해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완성하는 가장 견고한 기반이다”며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광주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