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적극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5:30:38
  • -
  • +
  • 인쇄
▲ 영광군,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적극 추진

[뉴스스텝] 영광군은 위반건축물 근절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위반건축물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카드뉴스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위반건축물은 주로 소규모 증축 건축물에서 발생하며, 건축주의 관련 법규 미숙지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건축물이 한 번 축조되면 철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위반건축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가 중요하다.

이에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건축법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현수막 제작·설치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준법의식을 제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현수막에는 위반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축 행위 전 이행 절차를 알리는 문구(“불법 건축행위의 피해자는 나입니다. 단 1㎡라도 건축허가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를 담아 군민들이 건축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축 행위 전 사전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이 올바른 건축문화를 형성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