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주관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교육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4.24~25)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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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연수센터

[뉴스스텝]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교육역량 강화'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이며,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은 공감, 관용, 회복력 및 평화로운 공존을 촉진하여 갈등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비판적 사고와 열린 대화를 증진시킬 수 있다.

유네스코(UNESCO)는 「평화, 인권, 국제 이해, 협력, 기본적 자유, 세계 시민성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권고」를 통해 정책 수립, 교육 과정, 학습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는 틀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동 센터는 금번 워크숍을 통해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COVID-19 팬데믹 이후 더욱 심화된 교육 불평등, 디지털 격차, 기후 위기, 경제적 불안정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교육이 사회적 회복력, 포용, 평화 구축을 촉진하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SDG 16은 평화, 정의, 그리고 견고한 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인권 보호와 공정한 사법 시스템, 포용적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특히 포용적인 양질의 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4번째 목표이자 SDG 16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 심층 사례 학습(Deep Dive), 그룹 과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이 사회 통합, 경제적 역량 강화, 기후 회복력, 디지털 형평성, 평화 문화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탐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교육자, 정책 담당자, 시민사회 및 지역사회 활동가, 청년 리더, 연구자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664명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학계를 포함하여 UNESCO 국제교육기획원(IIEP)과 UNDP 소속의 교육 및 직업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글로벌 차원에서 교육을 통한 포용과 평화 증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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