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5: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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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4급 4명 포함 266명 승진, 전보 636명, 신규 임용 11명 등 1,011명 인사
▲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은 266명(3급 1명, 4급 3명, 6급 이하 262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하여 전보 636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98명, 신규 임용 11명 등 총 1,011명 규모의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3급은 ▲행정국장 허재영 ▲정책기획관 강만조 ▲창원도서관장 황둘숙을 전보 임용하고, ▲김해도서관장 류해숙을 3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은 ▲교육복지과장 이종섭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 박진우 ▲총무과 비서실장 서미향 ▲학교지원과장 이동춘 ▲재정과장 문정숙 ▲교육연수원 유상조 ▲과학교육원 강남재 ▲마산도서관장 김옥진 ▲교육정보원장 이종부를 전보임용하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조정미 ▲감사관 청렴·감사총괄서기관 정영준 ▲종합복지관장 박경혜를 4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5급은 박은희 외 45명을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소속기관), 직속기관 및 고등(특수)학교에 각각 배치했다.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은 ▶교육행정직 전보점수제 적용 ▶근무 경력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 ▶비경합지 및 격무기관 근무자 우대 ▶승진자, 징계(예정)자 비경합지 배치 등 인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일반적인 인사원칙과 함께 ▶육아 및 장애인 공무원 배려 ▶고충 심사를 통해 희망지 이동이 절실한 직원 우선 배치 ▶출퇴근 시간 고려 가급적 생활근거지 인근 배치 등 개인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조직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특히, ▶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증원 ▶교육공무직원 통합급여 추진 ▶도의회 지원 강화 ▶유보통합 안정적인 추진 등 국가 정책 및 현장 수요 변화에 필요한 인력 확보로 조직의 유연성 강화에도 노력했다.

김환수 총무과장은 “인사는 개인적 고충해소를 넘어 경남교육청 모든 교직원의 사기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이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에 대한 소통강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인사 운영, 개인 특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고려한 균형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활력 제고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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