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을 따라 자연을 즐기는, ‘2024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축제(페스타)’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5:30:12
  • -
  • +
  • 인쇄
해안 트레킹을 통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브랜드 본격 시동
▲ 해안선을 따라 자연을 즐기는, ‘2024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축제(페스타)’ 개최

[뉴스스텝] 강원관광재단은 삼척시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삼척 이사부광장에서 ‘2024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축제(페스타)’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삼척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의 건립을 기념하고, 삼척에서만 가능한 해안과 산악지형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안 트레킹·트레일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관광 대표 브랜드 ‘강원 동해안권’을 알리는 행사이다.

9월 28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김진산’과 ‘아롬트리오’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 마켓, 반려동물 장애물 넘기 체험, 비치코밍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9월 29일에는 이사부 광장에서 출발하여 삼척시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달린 뒤, 다시 이사부 광장으로 돌아오는 트레일·트레킹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이사부 코스(13.5㎞), 독도 코스(10㎞),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새천년 코스(약 5㎞)로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참가비의 일부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축제(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일환으로 삼척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 및 레저 영수증을 인증하면 최대 2만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하며,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와 함께 출향도민에게는 추가로 5천 원을 더 환급하는 고향사랑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에서는 동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삼척 해안 트레킹·트레일 축제(페스타)’와 같은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