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그려보는 미래의 꿈과 희망, ‘달성아카데미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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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학생 80명 대상, 미래 인재 성장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
▲ 2025년 7월 21일, 화원고등학교에서 열린 ‘달성아카데미아’ 첫 수업에서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과 강점을 파악하고 있다.

[뉴스스텝]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에서 주관하는 진로창의체험 프로그램 ‘달성아카데미아’가 중학교 2학년생 80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달성아카데미아’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7월 24일 일정으로 고려대학교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재단은 대학 캠퍼스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학문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희갑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가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을 위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달성아카데미아’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달성교육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성교육재단은 향후에도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꿈 실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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