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76주년 6.25 참전 기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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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 기려
▲ 남원시, 제76주년 6.25 참전 기념식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는 25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남원시지회 주관으로 1부 식전행사, 2부 기념행사, 3부 위로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6·25전쟁 참전유공자,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시낭송과 국악 가요공연, 6·25전쟁 영상 상영을 했으며, 기념식 본 행사는 대회사, 기념사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위로연이 이어져 참전유공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우애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전쟁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우리는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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