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이면, 소규모 마을축제 준비 ‘기지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5:20:05
  • -
  • +
  • 인쇄
추진위 회의서 개최일 10월 25일 확정… ‘풍년감사제’ 콘셉트 의견 일치
▲ 장성군 북이면 삼남대로거리예술한마당추진위원회 전체회의

[뉴스스텝] 장성군 북이면 삼남대로거리예술한마당추진위원회가 최근 북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이병석 북이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추대한 데 이어, 올해 개최할 소규모 마을축제에 관해 폭넓게 소통했다.

회의 결과, 축제 개최일은 오는 10월 25일로 정했다. 주제는 한 해 수확을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서로 나누는 ‘풍년감사제’로 의견을 모았다.

축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회의 내용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추가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민 의견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 지역축제 견학도 계획하고 있다.

이병석 축제추진위원장은 “북이면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익산 육용종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 확진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성북구, 2026년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가 1월 30일까지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이끌어 갈 환경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에너지 절약 등 환경 관련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에너지 절약의 이해, 환경교육 교구의 활용과 환경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성북구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기술' 키운다…서울시 기술교육원, 2,004명 모집

[뉴스스텝]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짜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무직과 전문직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가운데, 오히려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완성하는 등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취업을 앞둔 청년과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대체되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실무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