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에 마중물을”…기업 구매 릴레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5:25:38
  • -
  • +
  • 인쇄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대진·스틸이엔지㈜, 1,230만 원 구매 동참
▲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에 마중물을”…기업 구매 릴레이

[뉴스스텝] 광양시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와 ㈜대진, 스틸이엔지㈜가 총 1,23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가운데 ‘제11차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매 릴레이는 기업과 기관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는 510만 원, ㈜대진은 420만 원, 스틸이엔지㈜는 300만 원 등 총 1,23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상품권 구매가 직원들의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윤철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인근 경로당에 광양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온 것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위한 구매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움직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찬 ㈜대진 대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 사내 포상이나 격려금 지급에도 광양사랑상품권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며 “뜻을 함께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만 스틸이엔지㈜ 대표는 “이번 동참식은 지역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광양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는 격려금과 성과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받는 데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품권 구매가 단발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기관·단체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이날 집회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을 요구했다.금종례 의원은 현장 지지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

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2026 외솔한글한마당 9일 개최

[뉴스스텝] ‘2026 외솔한글한마당’ 행사가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울산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와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외솔 최현배 선생(1894. 10. 19.~1970. 3. 23.) 탄생 132돌 및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

우상호 도지사,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

[뉴스스텝]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화상) 면담을 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며 양 지역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양측 지사와 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히라이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