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한강로동 한마음축제… 주민과 소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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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0여 명 참여… 마을 화합·세대 소통의 장 마련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스텝]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21일 한강로동에서 열린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어린이 마술공연은 영유아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공식 개회식은 한강로동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축사, 개회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화분 체험, 매듭 키링 만들기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마당에는 용산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금연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정보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간식부스와 응급부스도 마련돼 편의와 안전을 지원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AI·ICT 개발진흥지구 조성 등 용산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단합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행정이 지역과 긴밀히 호흡하며 더 활기찬 한강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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