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청소년 맞춤형 경제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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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클라우드 펀딩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경제 사고력 향상 도모
▲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장안청소년청년센터 청소년 맞춤형 경제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3일간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읽는 경제사용 설명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 클라우드 펀딩, 퍼스널 브랜딩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필수 경제 용어를 익히고 경제 사고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소비생활과 긍정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의 88.6%가 외부 금융 교육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3일간의 수업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노력해서 합리적 소비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장안구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의 활동 정보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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